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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반김

뽁뽁이들의 반김이 더 격하다~♥ 잘 안웃는 애가 웃으면 죽어요~♥ 평소에 포커페이스 장난 아닌 우리 복순이~♥ 얘가 이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반기는 걸 보니 녹는다녹아 언제나 격한 환영을 해주는 뽀뽀쟁이...

8월도 만보#격한반김

초입에 날파리떼들이 오랜만이라고 어찌나 반가워하던지...ㅠㅠ 격한 반김이 억수로 느껴지는 환영식~~괜찮은디... 2시간을 걸었지만 걸음수는 얼마 안됩니다. 체중앞자리가 바뀌어서 기분좋은 출발을 합니다....

꼬리가 헬리콥터인줄 격한 반김. 진정해! 진정해!

오늘도 노견 마리의 육아일기입니다~~ 등에 피부병으로 1주일 약먹고 3일쉬고 1주일 약먹고 일주일 쉬고 또 1주일 약먹고 지금은 다 나았어요! 아무튼 피부약을 거의 한달쯤 달고 살았네요,.. 심장약에 피부약에...

남평 문씨 본리세거지_ 2025년 5월 19일

예상치 못한 격한 반김에 무척이나 기뻤다는 헤헿 디카페인 아메 핫, 아이스로 두 잔 주문 빼꼼히 보이는 호두 너무 귀엽쟈나 ㅎㅎ 카페 앞 주차된 차 밑에 있던 치즈냥이었는데 어느새 마당에 와 있었다....

이토록 완벽한 애완 고양이 / 가을이

물론 라이언의 격한 몸 공격(?) 반김도 있고요. 공방에 공방 고양이 강아지의 격한 환영 인사를 받으러 놀러 오시어요~ 까슬 까슬 고양이는 혀가 까슬까슬해서 혀로 자신의 털을 정리하고 사람에게 신뢰의 표시로...

가족여행 추천해서 다녀왔어요 강원도 홍천 아내뜨(아름다운...

동백오일 세럼 촉촉한 고보습 골든리트리버 바우의 격한 반김에 아들의 새로사서 두번째 입은 옷이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ㅋㅋ 그리고 모리와 새로입양한 새끼 강지.. 정말 평화롭다는 말이 절로...

할미랜드 2주가 되니

이렇듯 손녀의 격한 반김에 중독이 된다 ㅎㅎㅎ ‘누가 나를 반갑다고 두 팔 벌려 맞이하겠는가 ??’ ㅎㅎㅎㅎㅎ 손녀 아니면 볼 수 없는 반김이라 손녀딸을 보러 갈 생각만 해도 늘 기분이 좋았다. 이제 다리에...

우리집 여자셋의 제주도 여행

별로 일반김밥 메뉴가 아님. 막 크림치즈연어... 동생이 후식이라고 신상 옥동자 찰떡파이 줌 맛있더라... 여행중에 안 하는데 살만하더라... 4일 안 봤다고 오레오의 눈물 젖은 격한 반김을 받았습니다 저리가...

귀가(歸家)

격한 반김이다. 익숙해질 만도 한 포옹인데, 여전히 낯설다. 딴청을 하듯 나는 냥이를 부른다.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연다. 왈칵! 고독이 쏟아져 나와 흘러내린다. 나는 그 고독으로 얼굴과 목덜미, 손발을 씻는다....

계양아라온 백일홍 가을꽃축제 / 파파존스 크루아상 피자...

11 오늘은 정원이네서 파인애플피자클럽 모임이 있습니다 세모의 격한 반김 허억허억 너무 귀여워 내 해탈한 / 경미니의 K.K 동숲 팝업 다녀온 정원이가 선물도 사왔다네요ㅠ 머야 진짜 감동이야..ㅠㅠㅠㅠㅠ...

유기견 임보일기 (3) | 사람 없는 낮시간의 누리

격한 반김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 귀가해서 집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일어나서 꼬리를 흔들며 아는척을 하러 나와준다ㅎㅎ..! 그럼 세번째 임보일기는 여기까지! 다음에는 반려견 놀이터 후기를...

임산부 왁싱 추천 주이왁싱 내돈내산 추천시기

예약할 때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초반에 1분정도 격한 반김의 시간이 있다고 미용 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ㅠㅠ 그래서 실물은 못봤습니다ㅠㅠ 대신 너무 아쉬워하니 다음엔 꼭 데리고 오신다하셨어용 ㅎㅎ...

레고 닌자고 신제품 조립부터 피겨까지 꼬맹이 홀리몰리

꼬맹이의 격한 반김에 애미 뿌듯~ ㅋㅋ 오늘 보여드릴 레고 닌자고 신제품은 모두 4가지 제품인데요. 71806 콜의 엘리멘탈 어스 로봇, 71807 소라의 엘리멘탈 테크 로봇, 71808 카이의 엘리멘탈 파이어 로봇, 71809...

25년 10월 3주차 주간일기 - 내가 또 과음하면 개다 (군자...

오늘도 포레온동물병원의 마스코트 봉구의 격한 반김 나를 소파로 사용하고 홀연히 사라지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놈일세! 콩이 또 열 받아서 분노한 상태로 집 왔다. 병원분들 맨날...

2박3일동안 서울집 계약하고 돌아온 이야기

매일 남쪽에서만 바라보던 한라산을 북쪽에서 바라보니 새롭다_ 2박3일 호텔링했던 이쵸쵸 ㅋㅋㅋㅋㅋ 두번째 격한 반김을 받아서 엄마 신남 ㅋㅋㅋㅋㅋ 아무튼 잘 생활하다 엄빠랑 이제 집으로 가려는 쵸쵸의...

아 머리가 존내 뜨거워요

후 격한 반김 ㅠㅠ 화해의 츄르로 위로해드렸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모은 씨유 우주선 피크민 ! 아니 만걸음 실화냐고 진짜루 커뮤니티 데이에 하루종일 꽃켜놓고 겨우 다모앗다 ; 저 가운데에 고양이 옆으로...

[연희] 맛있는 채식 요리와 두유 하이볼, 베지스

격한 반김은 없지만 반려견에게도 편한 베지스 차별 없는 가게로 반려견에게도 친절한 베지스. 육류나 해산물은 물론 우유, 계란 등도 사용하지 않는 완전한 비건 식당이지만 비건이건 아니건 맛있게 먹을 수...

광주 수완지구 맛집 분위기 좋은 데이트코스 양육점 양갈비

이제 보니 저도 위스키 한병 챙겨올껄 싶더라고요 힝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예약된 자리에 저의 이름과 함께 격한 반김의 문구까지 고객님들을 위한 배려와 센스까지 기분 벌써부터 좋아버리고요 식기 및...

안녕. 11월

[2025.11.22] 집 도착하자마자 이런 격한 반김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알감자와 왕감자 주먹 무한 병원놀이 굴레...... 일부러 실습복 입고 병원놀이했는데 복장 갖춘 모습 보여주니 처음에는 놀란...

[상하이여행]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젤라또, 푸동미술관...

마무리로 푸딩 같은 무언가ㅎㅎ 비흡연자 시점ㅋㅋㅋㅋㅋㅋ 진짜 배가 터질 만큼 먹고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남포동 푸줏간 갑자기 분위기 부산 ㅎㅎㅎ 격한 반김 귀요미들 잘 자~~

3월 제주 가족여행

마리의 반김을 독차지하겠다고 동생이 먼저 내렸는데 아빠한테 카드 받는 동안 엄마가 그 틈을 타고... 마리의 격한 반김을 드디어 온전히 누리게 된 동생 비바람 몰아치는 제주는 갈 곳이 없어 오늘도 북카페에...

대부도 펜션, 스테이 어우렁 대가족 펜션/ 감성 가득한 여행

편안하고 아늑한 하루를 보내고 나가는 길에 귀여운 동네 강아지들의 격한 반김도 받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반려견의 배웅도 받으며 나왔네요! 영상은 모먼트로 한번 봐주세용^^ 대부도 펜션 스테이어우렁 간단...

오랜만에 본가가는 연휴, 6월 6일 금요일 하루기록

거의 5주 만에 집에 오니 격한 반김을 해주는 누렁이 오랜만에 왔으니 만져라 만져! 엄마가 밭에 간다고 하셔서 저도 몽실이 데리고 합류했습니다 밭으로 가보자고 총총총~~~ 아부지께서 바지런하게 가꾸고 계신...

[주간일기]3월 넷째주. 봄내음 한가득.

아빠랑 산책 나온 닐라의 격한 반김. 그리고 나는 달마시안이 되었다. ㅠㅠ 화요일 점심시간 교육으로 부서 점심으로 햄버거를 돌렸다. 오랜만에 먹으니 존맛탱. 정신 놓고 감튀까지 싹싹 먹고 교육시간엔 졸려서...

반김대중선봉장 손학규와 유시민...

이미지와 <반김대중 선봉장>의 역사적 사실까지 모두 덮을수 없으리라... 그런데 참 재밌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손학규 보고 보따리장수라고 격한 비난을 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지 불과...

5월 일상기록

마리공주의 격한 반김 닼스 두 번째 유부 탄생 5월에 육지 올라가면 주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우연히 솔비가 청첩장 모임 하자고 해서 이렇게 셋이 모이게 됐어요. 청모 덕분에 겸사겸사 오랜만에 만나니까 넘...

6월 첫주 일상, 좋겠다 젊은 사람은

ㅎㅎ 친구들이랑 또 냠냠챱챱 먹어줌 카페에서 만난 귀여운 털부숭이 점심먹고 회사동생이랑 산책하는 도중 만난 신상카페에서 귀여운 털뭉치 만남 격한 반김에 너무 행복했는데 그 반김 10초로 너무 짧아서...

[댕댕이] 할무니 왔다!

정말 격한 반김이다! 솔직히 치마 입고 반기는 것중 제일 격렬 했던 것 같다! 어무니께서 한국에 귀국해 계시는 동안 계속 집 대문 앞에서 자던 녀석이 엄뉘 오자마자 잠 자리를 엄뉘 방 앞으로 옮겼다! 짜슥...

수원애견미용실&호텔 SugarDogSalon 20240710

짜빠가 미용하러 왔다~ 순둥이 짜빠군~솜,키엘의 격한 반김에 좀 당황한 듯~^^ 그래도 잘 어울려 놀다 갔다~^^ 오늘은 몇 일 만에 보니 해가 반가워 모든 창을 열고 선풍기,써큘레이터 동원해 바람길을 만들어 놓고...

[애견동반여행] 부산 광안리 애견카페 마요네즈 애견유치원...

강쥐들이라 엄청 반겨주더라구요 함께 간 키키와 친구 강쥐 토리는 격한 반김에 잠시 주춤하길래 안고 적응 시간을 줘야 했는데 다른 강아지 친구들은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