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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없다, 200장포스팅!!

급하다 급해~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 아까 그 언니... 먼가 어색스러운 사이.. 언니야 그래도... 어디서 멀 보고왔길래 자꾸 어깨에 리율이를 들고 앉히고 용감한 그녀 또리율 성희언니를 만나고나서 쉬도...

6월의 기록

마리 어디서 붙어서 들어왔는지는 몰라도 바로 족쳐버림 내 피 한 방울도 주지 않기 위해 눈에 불을 키고 찾음 ㅋㅋ 째깐한 생명채를 뭐 저리 힘줘서 잡고 있냥ㅋㅋㅋ 라이터로 불 태워버려야지 그리고 요 며칠...

6월, 민양희랑 드디어 맞짱떴슴다.

떠돌이 멍멍이들,, 어딜 바삐 가니 너희 꽉자네 집 올라가면 숨차고 힘들다. 너무 오르막길이야 진짜... 내 아이패드 위에 자리잡고 누운 민양희.. 아이패드:무거워!!! 그래도 푹신한 침대가 좋은지 금방 내려왔다....

[쿠로바스 상황문답] 즐겁지 아니한가! (下)

암 이게 좋지야 합죠! 그러니까 대채 어디에 좋단가? 흐흐..이 약으로 말할것같으면 몇날 몇칠을... 장사치는 어디서나 당당해야 하는것이니라. 흥.나리가 뭔데 효능이 있네 없네 소리를 하쇼? 내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