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11 마왕의 게임 8 (니콜로 장편소설) 외 9건

마왕의 게임 8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60302

소개: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의 저자 니콜로의 소설 『마왕의 게임』 제8권.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고, e스포츠의 전설 이신이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는데…….

감동적인 서사와 생생한 감성이 돋보이는 마왕의 게임 8 (니콜로 장편소설), 꼭 추천합니다.

초인의 게임 2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81031

소개: 지저 문명의 침공으로 멸망의 위기에 몰린 인류. 하지만 그 신비한 힘이 인류에게도 전해지면서 상황은 변했다. 힘의 영향으로 인류 사이에 초인이 탄생한 것. 초인들이 주축이 되어 인류는 지저 문명에 반격했고, 지저 문명의 지하 던전이 하나둘 파괴되면서 인류는 서서히 희망의 불씨를 피웠다. 그리고 2004년 봄. 세계 최고의 초인 7인이 지저 문명의 근간인 ‘최후의 던전’을 공략,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다. 그들 7인은 인류를 구원한 7영웅이라 불리며 존경받았다. 다만 한 사람, 최후의 던전 공략을 이끌었던 7영웅의 리더 서문엽은 돌아오지 못했다. 동료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홀로 남아 희생한 것이다. 산 영웅은 스타가 되고 죽은 영웅은 신화가 된다. 마지막까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한 서문엽은 인류의 존경과 추모를 받았다. 그리고 17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가 귀환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니콜로 작가의 신작. 3화만으로 편집부 만장일치 10점을 받았다. 더 정교하고, 더 재미있는, 미칠 듯한 필력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소재로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한다. 일단 보시라.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초인의 게임 2 (니콜로 장편소설), 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군주론(초판본)(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저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사: 더스토리

출간일: 20230801

소개: ▶ 《군주론》이란 어떤 책인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심혈을 기울여 쓴 《군주론》이 더스토리를 통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된다. 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키아벨리는 왜, 선뜻 입밖으로 꺼내 말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들을 쏟아내서 오해를 자초했을까? 그는 당시 통치력이 부재한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풍전등화인 제 나라 신세를 구하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가며, 냉정하기 그지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했다. 그러면서 체사레 보르자, 루이 12세, 막시밀리안 1세,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고, 군주가 현실을 정확히 보지 않고 막연한 낙관이나 연민 혹은 ‘내가 선하고 옳다’는 자만으로 결정을 내릴 때 국가와 국민에게 큰 화가 닥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며 ‘공동체에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찰했고, 그 성찰을 《군주론》에 담아서 피렌체의 새 군주에게 바쳤다. 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 ▶ 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 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

군주론(초판본)(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은(는)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짧게 말하면, 독자에게 강렬한 영감을 선사하는 작품이죠.

경영의 대가 16 (니콜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루트미디어

출간일: 20140523

소개: 니콜로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경영의 대가』 제16권. 평탄하지는 않았으나, 천수를 누리고 생을 마감한 쿤트 남작가의 삼남인 상인 카록,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이유조차 없이 신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것이다. 가문을 나서기 전의 젊은 청년 시절로 돌아오고 만 가록의 새로운 삶의 경영이 시작된다. 미래를 알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새롭게 살아가는 인생에서, 세상을 먹겠다 포효하는 사나이의 거침 없는 행보가 지금 펼쳐진다.

경영의 대가 16 (니콜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경영의 대가 8 (니콜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루트미디어

출간일: 20130131

소개: 니콜로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경영의 대가』 제8권. 평탄하지는 않았으나, 천수를 누리고 생을 마감한 쿤트 남작가의 삼남인 상인 카록,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이유조차 없이 신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것이다. 가문을 나서기 전의 젊은 청년 시절로 돌아오고 만 가록의 새로운 삶의 경영이 시작된다. 미래를 알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새롭게 살아가는 인생에서, 세상을 먹겠다 포효하는 사나이의 거침 없는 행보가 지금 펼쳐진다.

책의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경영의 대가 8 (니콜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왕의 게임 18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61219

소개: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의 저자 니콜로의 소설 『마왕의 게임』 제18권.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고, e스포츠의 전설 이신이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는데…….

깊이 있는 내용과 명료한 전달이 인상적인 마왕의 게임 18 (니콜로 장편소설).

초인의 게임 10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90628

소개: 지저 문명의 침공으로 멸망의 위기에 몰린 인류. 하지만 그 신비한 힘이 인류에게도 전해지면서 상황은 변했다. 힘의 영향으로 인류 사이에 초인이 탄생한 것. 초인들이 주축이 되어 인류는 지저 문명에 반격했고, 지저 문명의 지하 던전이 하나둘 파괴되면서 인류는 서서히 희망의 불씨를 피웠다. 그리고 2004년 봄. 세계 최고의 초인 7인이 지저 문명의 근간인 ‘최후의 던전’을 공략,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다. 그들 7인은 인류를 구원한 7영웅이라 불리며 존경받았다. 다만 한 사람, 최후의 던전 공략을 이끌었던 7영웅의 리더 서문엽은 돌아오지 못했다. 동료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홀로 남아 희생한 것이다. 산 영웅은 스타가 되고 죽은 영웅은 신화가 된다. 마지막까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한 서문엽은 인류의 존경과 추모를 받았다. 그리고 17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가 귀환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니콜로 작가의 신작. 3화만으로 편집부 만장일치 10점을 받았다. 더 정교하고, 더 재미있는, 미칠 듯한 필력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소재로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한다. 일단 보시라.

풍부한 상상력과 철학적 깊이가 있는 초인의 게임 10 (니콜로 장편소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초인의 게임 7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90402

소개: 지저 문명의 침공으로 멸망의 위기에 몰린 인류. 하지만 그 신비한 힘이 인류에게도 전해지면서 상황은 변했다. 힘의 영향으로 인류 사이에 초인이 탄생한 것. 초인들이 주축이 되어 인류는 지저 문명에 반격했고, 지저 문명의 지하 던전이 하나둘 파괴되면서 인류는 서서히 희망의 불씨를 피웠다. 그리고 2004년 봄. 세계 최고의 초인 7인이 지저 문명의 근간인 ‘최후의 던전’을 공략,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다. 그들 7인은 인류를 구원한 7영웅이라 불리며 존경받았다. 다만 한 사람, 최후의 던전 공략을 이끌었던 7영웅의 리더 서문엽은 돌아오지 못했다. 동료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홀로 남아 희생한 것이다. 산 영웅은 스타가 되고 죽은 영웅은 신화가 된다. 마지막까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한 서문엽은 인류의 존경과 추모를 받았다. 그리고 17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가 귀환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니콜로 작가의 신작. 3화만으로 편집부 만장일치 10점을 받았다. 더 정교하고, 더 재미있는, 미칠 듯한 필력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소재로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한다. 일단 보시라.

삶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초인의 게임 7 (니콜로 장편소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마왕의 게임 15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60906

소개: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의 저자 니콜로의 소설 『마왕의 게임』 제15권.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고, e스포츠의 전설 이신이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는데…….

실용적인 지혜와 감동이 어우러진 마왕의 게임 15 (니콜로 장편소설).

마왕의 게임 22 (니콜로 장편소설)

저자: 니콜로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70704

소개: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의 저자 니콜로의 소설 『마왕의 게임』 제22권.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고, e스포츠의 전설 이신이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는데…

한 줄 평: 마왕의 게임 22 (니콜로 장편소설)은(는) 독특하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